본인이 누드/투명 소화기를 창안 한 주 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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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이 누드/투명 소화기를 창안 한 주 된 이유
1. 폴리카보네이트의 기술 개발
2. 消火器 藥製의 기술 개발(Co2, Halon등의 위험 물질에서 요즈음의 분말 消火약제, 강화액,AFFF 등, 만일의 경우에 우연히 방출 되여도 전혀 인체나 대기에 해롭지 않으면서 강력한 消火약제) 및 가격 인하(정말 쌉니다, kg당 1300원에서 1700원 사이)
3. 상기 2항에 준하여 최소 소화약제 방출 압력의 저하로 인하여 실린더 용기의 뚜께가 더 얇아도 되는 상황
4. 소화기는 가벼워야 사용이 편리하고, 또 소화기 비치가 법적으로 의무화 되기 시작 하였으며, 더욱 강화되고 있는 현 시장 상황이며
5. 소화기 혹은 소화기 약제에 대하여 본인 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전혀 없으며(전 세계적으로도!!!!),
6. 전 세계적으로 투명/누드 소화기가 개발 된 적이 없으며, 플라스틱 소화기도 전 세계적으로 개발 된 적이 있으나, 대량 생산 된 적이 없고, 현 시중에 없습니다,
7. 소화기는 안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/누드 소화기가 필요하게 된 상황(시중에 안이 약간 들여다 보이는 "창 달린", "속 보이는" 소화기가 생산되여 팔리고 있습니다)
왜 여태까지 누드/투명 소화기가 없었는지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 드리면,
1. 지금 현재 많은 소화기에 사용되고 있는 분말 소화 약제는
적은 방출압력(통상 사용 압력 최대 9.8kgf/cm2)으로 가능하고 (Co2는 200kgf/cm2, Halon은 최소 20kgf/cm2가 방출 압력이 필요하니, 그 실린더 용기가 안전해야 하는 이유로 굉장히 뚜꺼운 실린더 용기가 필요합니다), 이 때문에 소화약제를 담는 용기 실린더가 옛날 Co2 혹은 하론 보다 뚜꺼워야 할 필요가 없고, 약해도 되니까 알미늄/쇠 소화기 실린더 뚜께가 점점 얇아져 가고, 심지어 중국에서는 쇠 1.0T (국내에서는 1.2T)의 소화기가 대량생산 되고 있습니다. 따라서 약한 질소가스를 내장하는 분말 소화기에는 최대 20kgf/cm2의 압력을 견디는 실린더 용기가(실험압력 최대 20-40kgf/cm2, 통상 압력 9.8kgs/cm2-주위에 있는 소화기에 표시 되여 있습니다) 필요할 뿐입니다.
2. 사장님도 알다시피 소화기는 분말 약제가 굳는다는 시중의 인식에서 소화기 안이 들여다 보여야 더 좋고, 심지어 창(폴리카보네이트)이 달린 소화기가 개발되여, 현재 시중에 팔리고 있습니다. 소화기에 달린 압력 게이지를 믿을 수 없고, 또 안심이 안되니 소화기 안이 들여다 보이게 하는 이유입니다, 이를 위해서
소화기는 누드/투명/반투명 실린더 용기가 필요 한 이유입니다.
3. 누드/투명하고, 압력을 견디는 플라스틱은 현재 폴리카보네이트 혼합 합성 수지 밖에 없고, 최근에 SABIC Plastic(구 GE Plastic), Buyer Makatlon, LG PolyChem에서 활발히 개발하고 있는 PC 혹은 PC/Pet 혼합물 등이 최근에 개발 되여 나오기 전 까지는 투명/누드 소화기는 상상도 못할 제품이었습니다, 가볍고 강한 다른 플라스틱(즉, MC900, Acetyle, Nylon Double Glass등등은 싸고 폴리카보네이트 보다 강하나, 투명하지 않고, PP/Pet/PVC등은 내장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(분말 혹은 강화액 소화기에 필요한 최소 압력), PE/PS는 압력을 견디나, 뚜께가 PC 보다는 뚜꺼워야 하고 하니까, 여태까지 PC가 더욱 개발 되기 전까지는 투명/누드 소화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제품이었습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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